용산공원에 닥치고 임대주택?…서울시 "훼손 말라" 국토부에 전면 반발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4
서울시가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지로 활용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구상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이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소중한 도심 녹지임을 강조하며, 당장의 주택 공급 목표를 채우기 위해 이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산공원 전체를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