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李 '용산 10만 호 공약' 되살려 서울시 압박한 국토부 장관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4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용산 어린이정원 내 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요. 용산공원 조성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주택을 공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미군 부지 반환 문제와 국민 정서, 경관 훼손 우려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서울시 및 시민들과의 갈등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