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北 해커 악용’ MS 윈도우 보안 결함에 긴급 조치 명령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14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인 CISA와 Microsoft가 윈도우의 'Winsock' 구성요소에서 발생한 보안 취약점(CVE-2026-68820)이 북한 해킹 조직인 'Lazarus'에 의해 악용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LinkedIn과 같은 채용 플랫폼에서 구직자를 사칭해 악성 PDF 파일을 전달하는 'Dream Job' 작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취약점은 시스템 권한을 탈취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며, CISA는 미국 연방기관에 즉각적인 보안 패치 적용을 명령했습니다. IT 및 방산 분야 종사자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