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바리케이드 없이 맞이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한국·일본 정부를 향한 비판 시위도?…
스토리 · NEWNEEK · 2026.08.13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6년 만에 평화의 소녀상 주변의 바리케이드가 철거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생존자 할머니들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피해 사실을 기억하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