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반려견 암 치료법 만든 호주 사업가, ‘맞춤형 mRNA’ 스타트업 창립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13
챗GPT와 같은 생성 AI 기술과 유전체 분석을 결합하여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mRNA 암 백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Gamgee'가 설립되었습니다. 창립자인 Paul Congham은 자신의 반려견 'Rosie'의 종양 유전자를 분석하고 ChatGPT와 Grok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맞춤형 암 백신 후보를 설계한 사례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Gamgee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과 개체에 맞는 치료법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호주에서 첫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 중입니다. 이들은 AI를 통해 환자마다 다른 종양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여 백신 후보를 신속하게 설계함으로써, 향후 반려견을 넘어 인간을 위한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까지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AI의 정보 오류 가능성과 인간 대상 임상시험 및 규제 기관의 허가와 같은 현실적인 과제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