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뮤지엄, 9개 서체로 만든 로고
시장 인사이트 · 디자인 나침반 · 2026.08.12
슈타트뮤지엄 베를린이 '베를린 뮤지엄'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여러 곳에 흩어진 박물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기관의 주제를 방문객들에게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Stan Hema가 개발한 이 새로운 로고는 고정된 형태 대신 9개의 서로 다른 서체를 조합하여 최대 81가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유동적인 워드마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베를린의 지하철역, 건축물, 상점 간판 등 도시의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와 색상을 사용하여 베를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이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웹사이트, 인쇄물, 공간 안내 체계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