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 피해: 규모 7.4 지진에 최소 132명 사망, 국가 비상사태 선포
시장 인사이트 · NEWNEEK · 2026.08.11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건물이 파손되는 큰 피해가 입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21세기 들어 콜롬비아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즉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직접 재난 대응을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진의 위험이 남아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USGS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도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