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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식품은 뷰티·건기식과는 달라야 합니다

시장 인사이트 · 트렌드라이트 · 2026.08.06

다이소의 영향력이 뷰티와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식품 업계로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CJ제일제당과 오뚜기 같은 대형 식품 기업들도 다이소의 균일가 정책에 맞춘 전용 상품을 기획할 정도로 그 위상이 높아졌는데요. 다이소는 넓은 고객층과 오프라인 매장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첫 경험'을 만드는 광고 매체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식품은 뷰티 제품과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저렴하게 체험하는 채널을 넘어 PB 상품과 독점 상품을 통해 고객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게 만드는 '반복 구매 채널'로 거듭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