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 52시간' 손봐야 한다고요? 산업부·노동부 의견이 정면으로 엇갈린 이유 🥊💦
시장 인사이트 · NEWNEEK · 2026.08.07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메가특구법'을 두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의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어요. 산업부는 주 52시간 근로제의 예외를 허용하여 R&D와 첨단산업 분야의 의욕을 높이고, 초과이익은 미래를 위해 재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예외 조항이 불필요하며, 초과이익은 사회적으로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이 더 확실한 재투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처 간의 시각 차이와 노동계의 반발로 인해 메가특구법 최종안 마련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