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생존을 위한 '최소화 전략'과 HR의 역할
시장 인사이트 · 원티드HR랩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하고 있는 '최소화 전략'에 대해 알아볼까요? 최근 디지털 변혁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기업이 갖춰야 할 역량과 문화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단순히 규모를 키우기보다, 핵심 역량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최소화 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위기 상황에서 보통 3단계의 최소화 전략을 취합니다. 첫째는 비용 절감, 둘째는 필수적인 업무 외의 의사결정 유보(교육 연기, 채용 취소 등), 셋째는 조직과 인력의 효율화(조직 개편, 희망퇴직 등) 단계입니다.
이 과정에서 HR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인력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위기일수록 핵심 인재를 보호하고 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조직 구성원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여 기업의 가치와 문화를 내재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