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스스로 복구하는 AI 에이전트
역량 개발 · 쏘카 테크 · 2026.07.22
소카(Socar)에서 50여 개의 서로 다른 외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하는 할인권 적용 배치(batch)의 장애를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웹사이트의 UI가 변경되면 사람이 직접 코드를 수정해야 했지만, 이제는 LangGraph와 Playwright를 활용한 Agentic Engineering을 통해 AI가 스스로 화면을 보고 로그인부터 할인 적용, 검증까지 수행하며 심지어 수정된 코드에 대한 PR(Pull Request)까지 생성합니다. 핵심은 LLM의 불확실성을 제어하기 위해 워크플로우와 보안, 리소스 관리는 코드로 철저히 통제하고, AI는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하게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장애 대응 시간을 4시간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